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부상예방 스포츠 의료용품 지원
대국민 케어 캠페인
- K리그 X 문선민
11탄 [전북 현대 모터스 문선민 편]
전북 현대의 ‘관제탑’ 문선민 선수는 이적 첫해부터 맹활약하며 구단의 리그 3연패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는 국내 선수로는 무려 8년 만에 10골 10도움 클럽에 가입한 선수이기도 한데요. 필드 위를 종횡무진 하는 선수이지만 필드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많은 선수들이 두려워하는 햄스트링 부상입니다. 문선민 선수가 전하는 ‘햄스트링’ 부상방지를 위한 꿀팁, 그리고 유쾌한 기부미션 도전 스토리! 함께 확인해 보세요. 각 구단 선수들 모두가 공익미션 성공 시 K리그에서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부상예방을 위한 스포츠 의료용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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