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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옹알스와 함께 암투병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하기


[차인표 X 옹알스 X 해피빈]

소아암 환우 투병 지원, 옹알스와 함께 암투병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하기


안녕하세요, 영화 <옹알스>의 감독 차인표입니다.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버스터로, 오는 5월 여러분 곁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빛나는 꿈과 열정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옹알스’와 연출을 맡은 제가 특별한 굿액션을 준비했습니다.


웃음 하나로 전 세계를 향한 꿈의 도전이 시작되다

꿈꾸는 이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될 휴먼 다큐버스터 <옹알스>는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지난 2018년 1월 미국 LA 촬영을 시작으로 약 13개월 간 촬영, 편집, 제작을 맡아 완성한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영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 대사 없이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만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성별, 인종을 초월해 한류 코미디 바람을 일으킨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오랜 소원이자 꿈인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았습니다.


팀 리더 조수원의 혈액암 투병,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희망스토리

항상 웃으며 무대에 섰던 그들에게도 아픈 순간이 있었습니다. 팀의 리더인 조수원씨가 혈액암 투병을 하게 되어 함께 무대를 서지 못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멤버들의 응원과 환상적인 팀워크가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고 지금의 ‘옹알스’ 가 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멤버들과 달려온 조수원씨처럼 암투병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옹알스는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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