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X 해피빈]
이마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PLASTIC FREE TOMORROW
우리 삶에 편리함을 주었지만, 자연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플라스틱
이제는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이 필요합니다!
플라스틱 재활용, 이마트와 한 걸음 더
매년 바다로 배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최소 800만 톤에서 1,270만 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5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플라스틱은 생분해가 되지 않아 생태계에 그대로 유입되어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며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인체까지 위협하는 오염 물질로 분류되고 있을 만큼,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마트는 환경부, 테라사이클과 함께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플라스틱 회수함을 이마트 매장에 설치해 수거한 플라스틱 원료화, 업사이클링하여 새롭고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부합니다.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원 순환으로 선순환 구조의 가치를 창출하는 이마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여러분도 이마트와 함께 환경을 보호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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