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곤충으로 만든 식용유



Biteback

삼림 파괴의 주요 원인을 막기 위한 곤충으로 만든 식용유

밀웜 오일



야자수로 만드는 '팜 오일(palm oil)'은 저렴하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식물성 기름입니다. 하지만, 팜 오일은 동남아시아의 삼림 파괴의 주요 원인입니다. 팜 오일 생산을 위해 한 시간마다 축구장 300개에 상당하는 크기의 열대 우림 지역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팜 오일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팜 오일 농장을 만들기 위해 화전 방식으로 땅을 개간하면서, 2015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미국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바이트백(Biteback)'은 팜 오일을 대체할 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친환경 식용 곤충 오일을 개발했습니다. 밀웜(mealworm, 갈색 거저리 유충)을 물에 넣고 믹서로 섞은 뒤 잠시 놔두면 저절로 상단에 오일이 분리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밀웜 오일은 기존의 식용유와 농도와 맛이 비슷해서 조리용 오일로 쓰기에 적합합니다. 영양분도 풍부하고 단백질과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과 같은 지방산과 미네랄, 비타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밀웜 오일이 팜 오일보다 생산성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같은 면적의 땅을 이용할 때, 밀웜에서 추출한 오일의 양은 야자수에서 추출한 오일의 양보다 무려 35배나 많습니다.


즉, 1년 동안 1ha의 땅에 있는 야자수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오일은 4t밖에 되지 않지만 밀웜에서는 150t의 오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 화학적 살충제와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온실가스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입니다. 이처럼 바이트백 밀웜 오일은 인도네시아의 산림 파괴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영양분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B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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