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 꿈을 노래해요!
드림 스테이지
- 롯데월드
소아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롯데월드
롯데월드는 2017년부터 매년 겨울, ‘노래’와 ‘무대공연’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드림Stag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4개월간 노래에 자기 이야기를 담고, 연습, 녹음, 무대 공연까지 참여합니다. 2017년 ‘별들의 이야기’, 2018년 ‘힘내 소중한 너’, 2019년 신규 발매곡 ‘눈꽃길’, ‘Oh Happy Day’까지 소아암 어린이들은 함께하는 노래를 통해 “우리도 꿈이 있어요. 그 꿈을 이룰 거예요.”라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다시는 울지 않을래. 밝은 내일을 그려요.
소아암 어린이 39명과 롯데월드 임직원, 하모나이즈 그룹이 함께한 올해의 노래 2곡에는 아이들의 진심 가득한 소소한 꿈이 담겼습니다. "왜 나만 아플까요? 이제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요.", "엄마, 아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저의 꿈은 소방관이에요. 될 수 있겠죠?". 이들의 바람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오늘을 살고, 내일을 꿈꾸고 싶을 뿐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명랑하고 유쾌한 노래와 힘찬 래핑이 돋보이는 댄스곡 <눈꽃길> 가사에 고스란히 표현되었으며, <Oh Happy Day>에는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길에 우리 모두 함께 할 거라는 진심이 가득 담겼습니다.
희망의 노래 함께 불러요!
롯데월드는 2019년 신규 음원의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아동 치료비로 해피빈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액 기부합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 15일(일), 아이들의 첫 무대 공연이 롯데월드의 가장 큰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이뤄지는 순간에도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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