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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Make Every Yard Count



크리켓 스타를 꿈꾸는 인도 청년들

Make Every Yard Count


- NIKE


모든 야드를 가치있게 만들다

나이키는 인도에서 크리켓이 단순히 국가대표팀이나 프로 선수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프로 진출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라고 인식하고

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Make Every Yard Count는 크라우드소싱 캠페인으로

첫번째 단계에서 인도 대중들에게 크리켓을 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려달라고 요청합니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크리켓 경기가 진행 중인 사진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서 받았고,

총 225,001장의 사진이 모였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전문 사진작가들 108명에게 고정 프레임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서로 다른 사진들을 이어붙여 하나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

각 포지션에 해당하는 프레임을 만든 것입니다.


이 영상은 오로지 사진으로만 만들어졌으며, 1440명의 인도 청년들이 등장합니다.


[캠페인 영상 보기]


이 캠페인을 통해 나이키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함을 높이면서

크리켓 스타를 꿈꾸는 인도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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