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le Living Plan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포장 사용 혁신 발표
유니레버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포장 사용 혁신
1. 순환 경제를 향한 플라스틱 포장 재검토
Unilever Sustainable Living Plan 목표의 핵심은
2020년까지 포장의 무게를 3분의 1로 줄이고 2020 년까지
제품 폐기와 관련된 폐기물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2010년 이후, 소비자 사용당 총 폐기물 발자국은 31% 감소했습니다.
비즈니스 성장에서 구매한 포장의 양을 성공적으로 분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포장 재료, 특히 플라스틱의 순환 경제를 향한 길을
선도하기를 원하고 필요로 합니다.
2017년 1월, 2025년까지 100%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완전히 재사용,
재활용 또는 퇴비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
우리는 네덜란드에서 loniqa 스타트업과 함께 페트 쓰레기를 분해하고, 색소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장재로 활용되고 버려진 페트(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를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돌려 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니레버 파일럿 공장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1회용 비닐 봉지를 재활용한 고품질의 폴리머 봉지를 생산 중입니다. 앞으로도 유니레버는 2025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사용, 재활용 그리고 분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3.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오모/퍼실 제품 첫 선
호주해양보존협회(Australian Marine Conservation Society)에 따르면 태평양에는 이제 플랑크톤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선순환 경제를 이룩하기 위한 전략으로 오모 에코액티브 세제를 출시했습니다. 오모 에코액티브 세제는 용기의 25%가 호주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었습니다. 오모 에코액티브 세제는 우리의 작지만, 중요한 첫 발자국입니다.
